인쇄용고포재생처리

지정폐기물 중간처리업

(1) 중간 처리업 소개

당사는1988년 예름사(주)를 창립 인쇄용 고포의 재활용에 성공한 후 1992년 9월에 한강 유역 환경관리청으로부터 지정폐기물(폐유:고상-기름걸레)에 대한 재활용 허가(2000년1월28일 중간처리업으로 갱신)를 득하여 현재까지 법정규정을 준수하면서 보다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에서 자원 재활용은 우리나라의 경제에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당사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많은 연구끝에 기름걸레 재활용에 성공하여 현재 국내에서 기름걸레를 재활용하는 유일한 회사로서 각 신문사 및 인쇄소에 인쇄용 고포라는 제품으로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재활용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거래처를 확보하는데 다소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재활용 제품을 사용하므로서 환경보호, 원가절감과 함께 환경친화적인 기업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인식의 변화가 자리잡아 가면서 당사의 재활용 기술도 날로 향상 되었습니다

이제 당사는 재활용 기술들 한 단계 더 향상시킨 상품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거의 완성단계에 있으므로 앞으로는 양질의 재활용고포를 생산해서 재활용하면 품질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일소에 불식시키고 보다 많은 업체들이 공급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중간 처리 (재활용) 공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