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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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은 자연보호"라는 가치를 내걸고 여러분께 품질을 인정받겠습니다.

"프린팅 코리아"의 이색기업탐방보도... 인쇄용 고포 재생처리 및 잉크캔 외 지정폐기물 수거처리제품의 선두업체로 소개

▷자연보호를 실현합니다.
▷친환경적인 제품만을 제공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예름사(주) 대표 김남태입니다. 예름사(주)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예름사(주)는 "재활용은 자연보호" 라는 가치를 내걸고 1988년 창립하여 신문사 및 인쇄소에서 브랑케트 세척용으로 사용하는 필수적이고 중요한 자재인 인쇄용 고포 재생기술을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성공하여서 현재는 전국 600여개 인쇄소 및 신문사에 납품하여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에서 자원재활용은 국가 경쟁력과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저희 예름사(주)는 지정폐기물인 기름걸레를 재활용하여 인쇄용고포로 탈바꿈시켜서 고객 여러분께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므로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서 대외적인 이미지 재와 원가 절감 노력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폐잉크캔등 지정폐기물 처리에 있어서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여 고객 여러분의 환경문제로 인한 고민을 덜어 드릴 뿐만아니라 후손들에게도 맑고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데 일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까다롭게 생각하시는 환경행정업무를 신고에서부터 인계서관리 대장관리까지 깔끔하게 처리하여 고객의 기업경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기업은 단순히 이윤을 창출하는 존재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고객의 행복을 구현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사회적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더 우리나라의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하오니 많이 지켜좌 주시기 바랍니다.